피크와 RMS 기반 음량 노멀라이즈 이해하기
이 도구가 하는 일
녹음한 오디오는 음량이 고르게 들어오는 경우가 드뭅니다. 어떤 클립은 천장 가까이 치솟고 다음 클립은 10데시벨 아래에 머물러, 듣는 사람은 볼륨 조절을 계속 만지게 됩니다. 이 도구는 파일을 측정한 뒤 게인을 다시 써서 원하는 지점에 음량을 맞춥니다.
트랙을 올리면 오디오를 디코딩해 데시벨 단위로 두 값을 보여 줍니다. 피크 레벨(가장 큰 샘플)과 RMS 레벨(귀가 라우드니스로 느끼는 평균 에너지)이며, 재생 길이와 채널 수도 함께 표시됩니다. 각 조정 모드는 이 측정값을 기준으로 동작합니다.
음량을 조정하는 세 가지 방법
음량 최대화는 피크 노멀라이즈를 적용합니다. 가장 큰 샘플이 천장에 닿을 때까지 신호 전체를 끌어올리므로, 조용한 녹음을 클리핑 없이 최대한 크게 만드는 가장 안전한 방식입니다. 음량 균형은 대신 RMS 레벨에 작용해, 체감 라우드니스를 공통 목표로 밀어 올립니다. 그래서 여러 파일이 피크만 같은 것이 아니라 비슷한 음량으로 재생됩니다.
사용자 지정 조정은 측정 목표를 쓰지 않고 게인을 정확한 데시벨만큼 옮깁니다. 어떤 파일에 +3 dB가 필요하다거나, 믹스에 어울리도록 살짝 줄여야 한다는 것을 이미 알 때 유용합니다.
예시: 인터뷰 클립 세 개 맞추기
크게 녹음된 것, 작게 녹음된 것, 그 중간인 것, 이렇게 인터뷰 녹음 세 개가 있다고 합시다. 이어서 재생하면 귀에 거슬립니다. 음량 균형을 골라 공통 평균 목표를 겨냥하면 각 클립이 같은 체감 라우드니스로 다가갑니다. 작은 것은 올라가고 큰 것은 물러납니다. 먼저 왜곡 방지를 켜 두면 천장을 넘길 뻔한 피크를 지지직 소리 대신 리미터가 잡아 줍니다.
참고 사항과 예외 케이스
게인을 올리면 노이즈 플로어도 함께 올라가므로, 히스 노이즈가 있는 녹음은 최대화하면 그 소음이 더 두드러집니다. 노멀라이즈가 바꾸는 것은 음량이지 신호 대 잡음비가 아닙니다. 리미터는 클리핑을 막지만 세게 밀면 날카로운 트랜지언트가 조금 뭉개질 수 있으니, 내려받기 전에 전후 미리듣기로 확인하세요.
입력은 MP3, WAV, OGG, FLAC, AAC, M4A로 최대 500MB까지 받고, 출력은 MP3 또는 WAV입니다. WAV는 무손실로 남아 편집을 이어 갈 수 있습니다. 디코딩과 인코딩 과정은 Web Audio API로 사용자 기기에서 실행되므로, 아주 긴 파일은 브라우저가 확보할 수 있는 메모리 양에 좌우됩니다.